남이섬 정관루 예약 후기

남이섬 정관루 예약은 어지간해서는 꽉 차있다. 8월 예약을 하려면 5월 1일에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식이다.

5월 1일 9시 전부터 정관루 예약 사이트에서 대기했다. 9시 땡 치자마자 새로고침했는데 아직 오픈이 안되어있었다. 분명 어딘가에서 5월 1일 9시에 오픈한다고 되어있었는데 내 기억을 의힘하며 계속 리프레시를 했는데, 1~2분 지나니 8월달 날짜가 하나씩 오픈되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열리지 않고 1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열린다.

오호 타이밍 맞춰서 내가 예약하려고 하는 날짜가 오픈될 때 쯤 새로고침을 하니 날짜가 뜬다. 부리나케 날짜를 잡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예약을 진행하면 네이버에서 다른 사람이 동시에 진행되지 않게 막는 것 같다. 천천히 요청사항도 쓰면서 진행했음에도 결제 단계에서 이미 예약되었다는 메시지는 볼 수 없었다. (어떤 사이트는 결제를 빨리 해야해서 계좌이체를 선택해야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남이섬 정관루 후리지아 예약 페이지

참고로 아래는 다음 단계 눌렀을 때 화면이다. 아래 폼을 채우고 결제하기 누르면 예약된다.

다음 단계 눌렀을 때 화면

여튼 여름 휴가에 하루 시간 내어 남이섬에서 숙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딸래미에게 능력있는 아빠로 +1점. 🙂

덧.

예약하고 얼마 지나니 남이섬에서 연락이 왔다. 후리지아 애견동반을 열어준다고 그걸로 다시 예약하라고. 시간 맞춰 열어주고 바로 클릭해서 들어가서 기존 예약 취소 + 새롭게 다시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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