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용 Google Chrome을 기본 웹 브라우저로 설정하기

메일과 다른 문서의 링크를 클릭하면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립니다. Mac을 처음 설정할 때 Safari가 기본 브라우저여서 Google Chrome으로 변경하였지만 Safari가 예기치 않게 기본 브라우저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 Mac에서 Apple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한 다음, 일반을 클릭하십시오.
  2. ‘기본 웹 브라우저’ 팝업 메뉴를 클릭하고 Google Chrome을 선택하십시오.

일부 앱은 기본 브라우저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를 엽니다.

사파리 한글 씹힘 현상

맥용 사파리 주소 표시줄에 검색을 위해 한글을 입력하는 경우 한글이 씹혀서 지워지는 현상이 있다.

추천 검색어 처리와 추천 사이트 등을 아래에 리스트로 띄워줄 때 입력중이던 한글이 삭제되는 문제다. 영어로 입력하면 전혀 문제가 없고 한글 입력시에만 발생한다.

이게 전에는 한글 삭제 단위를 자소 -> 글자로 변경하면 많이 개선되고, 사파리 설정에서 검색어 추천 등을 꺼 놓으면 해결이 되었다. 그래서 별 문제를 느끼지 않고 쓸 수 있었는데, 최근 사파리 15.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아무리 해도 이 문제가 사라지질 않았다.

이것 저것 해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시 크롬으로 돌아간다.

전에 크롬에서 사파리로 왔던 것은, datalist 지원으로 업무용으로도 문제가 없어졌고 속도가 크롬보다 빠르기때문이었는데, 이젠 한글 입력이 안되어 그냥 다시 크롬 쓴다.

15.0 업데이트 후 버림받은 사파리

2021. 10. 27.

MacOS 12 몬터레이 업데이트 후 이 문제가 사라졌다. OS 문제였나 -_-a

Ztella USB DAC 사용기

애플뮤직에서 무손실 음원을 지원해주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DAC을 찾는 사람이 많이 는 것 같다. 추천이 많이 된 제품으로 Zorloo사의 Ztella가 많았다. 구입해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일단 내 귀로는 고해상도 무손실과 일반 음원의 구분이 불가능했다. 단지 Ztella에 표시되는 불빛을 보고 고해상도구나 아니구나를 판단할 뿐.. 동일한 곡을 고해상도로 들어보고 일반 음질로 들어보고 구분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됨 ㅎㅎ 애플 번들 이어폰과 소니 헤드폰으로 들어봤는데 안된다.. 서글프다. 사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고음 대역은 점점 안 들리기 시작해서 20khz는 커녕 18khz도 들을 수 없게 된다는데 음질을 따질 나이인가 싶기도 하다. -_-a 틴벨 같은거 못 듣게 된 지 오래되었.. 사실 HDR 영상을 보면서 와~ 했던 것을 음향으로도 귀가 확 열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ㅎㅎ

아이폰에 연결하려면 라이트닝 어댑터가 필요하다. 함께 구매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품절이라 사질 못했다. 그런데 가지고있던 OTG 어댑터에 연결을 하니까 아이폰에서 그냥 인식이 되었다. USB 메모리나 카메라 등을 아이폰과 연결하는 어댑터다.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 재생 중 빨간색 LED / USB-C to Lightning OTG 어댑터가 있으면 간단하게 직결될 듯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무손실 음원과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을 구분하여 LED 색이 다른데, 맥에 연결하면 이상하게 무조건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유튜브만 재생해도 그렇다. 그래서 LED 불빛에 신뢰가 좀 안가게 되는.. 컴퓨터에서는 이런건가 하고 부트캠프 윈도10에 연결해봤더니 음원에 따라 LED 색이 다르게 나온다. 맥이 소리를 변환해서 내보내다 싶기도 하고…

여튼 들어보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안 샀을 것 같다. 무선 에어팟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사용성 때문에 외부에 가지고 나간다는 것은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에어팟도 내 기준에서는 충분히 소리가 좋기 때문에!

미밴드보다 애플워치 좋은점

미밴드5를 6개월여 사용하다가 스마트워치가 나름 쓸만하다는 판단하에 애플워치를 사용해보기로 결정했다. 심박수 확인을 비롯한 운동량 확인과 수면 확인 등 흥미로운 기능들과 아이폰으로 오는 알림을 밴드에서 알려주니 폰을 진동으로 해둬도 알림을 놓칠 일이 없는 부분들이 장점이다.

애플워치 / 미밴드

애플워치 사용하면서 미밴드와는 다른 장점들이 몇몇 보여서 몇가지 적어본다.

1. 뽀대

그냥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미려한 워치페이스도 여럿 있다. 돈을 좀 투자한다면 스트랩도 정말 선택의 폭이 넓다. 캐주얼한것 하나, 정장용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가격 차이가 엄청나게 나는걸 생각하면 장점이라 하긴 좀 그렇지만…

2. 아이폰과 알림 연동

미밴드는 그냥 아이폰의 알림을 미러링하여 보여주는데 그쳤다면 애플워치는 알림을 보고/읽고/답장까지 할 수 있다. 굳이 폰을 들어 알림을 지워주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카톡을 많이 주고받게되는데, 간단하게 확인하기는 확실히 편하다. 미밴드 알림은 아이폰알림과 함께 울린다면 애플워치 알림은 워치만 울린다는 점도 좋다.

기상 알림같은 경우에도 워치를 차고 자는 경우 워치만 울리게 할 수 있는 등 세세한 기능이 존재한다.

3. 맥/아이폰 잠금 해제

맥을 사용한다면 맥의 잠금해제를 애플워치로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로그인해두면 그 뒤 자리를 비웠다 돌아와서 맥을 깨웠을 때 애플워치를 통해 바로 로그인이 된다.

최근 아이폰도 애플워치로 락을 풀 수 있게 되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Face ID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워치를 차고있으면 아이폰 잠금해제가 된다. 애플워치를 차고있으면 마스크 때문에 얼굴인식이 안되어 비밀번호 입력하라는 창이 안뜬다.

4. 피트니스 앱

앱 자체가 디자인이 엄청 잘 되어있다. 칼로리소모, 운동 시간, 일어서기를 지표로 관리해주는데 미려한 링으로 직관적으로 표시해준다. 야외에서 운동할 때 운동중인 화면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디자인적으로는 미밴드가 따라갈 수 없다. 미밴드가 화면이 작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애플워치는 깔끔한 화면을 보여준다.

자동으로 운동을 감지하는 부분도 매끄럽고, 운동을 멈춘 경우 자동으로 멈춰주는 것도 좋은점이다.

5. Siri

별로 사용할 일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없으면 불편한 Siri. 타이머나 알람 등 간단하게 설정할 것들을 음성으로 하면 편한 경우가 있는데, 미밴드는 이게 안된다. 애플워치는 들어올려 말하거나, 시리야 불러서 말하는 등 아이폰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면 끓일 때 “시리야 4분 타이머~” 등을 쓴다. ㅋ

마지막으로 솔로루프 너무 편하고 좋다. 전에 시계를 사용할 때 벗고 차기 귀찮았던 면이 있는데 이건 그냥 고무밴드라 벗고 차기 너무 편하다. 미밴드도 솔로루프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시길. ^^

그리고 최대 단점은 매일 충전해줘야한다는 점이다. 일주일은 거뜬히 가던 미밴드와는 차원이 다른 배터리 소모… 굉장히 불편하다. 아침 저녁으로 씻을 때 충전하는데 만충하기엔 약간 모자른 시간이다.

Mac에서 디스크 엑세스 상태 보기

Fusion Drive에서 디스크 엑세스가 어느쪽에서 발생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이 파일이 HDD에 저장된건지, SSD에 저장된건지 왜 이렇게 느린건지.. 뭐 이런 것들을 말이다.

diskutil list 명령을 실행해보면 다음과 같이 두 개의 물리 드라이브가 하나의 Fusion Volume으로 동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ky@iMac-2017 ~ % diskutil list
/dev/disk0 (internal, physical):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1.0 TB     disk0
   1:                        EFI ⁨EFI⁩                     209.7 MB   disk0s1
   2:                 Apple_APFS ⁨Container disk2⁩         1000.0 GB  disk0s2

/dev/disk1 (internal, physical):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28.0 GB    disk1
   1:                        EFI ⁨EFI⁩                     314.6 MB   disk1s1
   2:                 Apple_APFS ⁨Container disk2⁩         27.7 GB    disk1s2

/dev/disk2 (synthesized):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APFS Container Scheme -                      +1.0 TB     disk2
                                 Physical Stores disk1s2, disk0s2
   1:                APFS Volume ⁨FusionVolume - 데이터⁩   570.7 GB   disk2s1
   2:                APFS Volume ⁨Preboot⁩                 281.8 MB   disk2s2
   3:                APFS Volume ⁨Recovery⁩                655.6 MB   disk2s3
   4:                APFS Volume ⁨VM⁩                      2.1 GB     disk2s4
   5:                APFS Volume ⁨FusionVolume⁩            14.9 GB    disk2s5

위의 예를 보면 disk0과 disk1이 disk2 라는 퓨전 볼륨을 생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disk0과 disk1의 동작 상태를 확인해보면 되는데, iostat 명령을 통해서 확인해보면 된다. 아래와 같이 실행해보면 disk0, disk1의 엑세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cky@iMac-2017 ~ % iostat -d -w 1 disk0 disk1
              disk0               disk1 
    KB/t  tps  MB/s     KB/t  tps  MB/s 
   18.91    0  0.00     4.44   18  0.08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4.00   10  0.04 
    4.00    1  0.00     4.00  220  0.86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4.00    6  0.02 
  208.00    4  0.81    26.67   18  0.47 
   12.00    3  0.04     4.00    4  0.02 
   36.00    1  0.03    36.00    1  0.03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0.00    0  0.00 

disk0이 HDD이고 disk1이 SSD이다. 양쪽으로 나뉘어 엑세스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

사파리에서 뉴스 사이트 광고 없이 간결하게 보기 (읽기 도구)

맥에서 주로 크롬을 사용해왔는데, 크롬보다는 사파리의 성능이 월등히 빨라서 사파리를 한 번 사용해보기로 했다. 사실 쭉 사파리를 써왔는데, datalist를 지원해주질 않아서 오래전에 크롬으로 바꿨었다. 요샌 datalist도 지원해주고 있어서 업무상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여튼…

뉴스를 보기 위해서 주로 구글 뉴스 사이트를 사용한다. 뉴스들을 쭉 모아서 보여주고,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원래 포스팅된 뉴스사 사이트를 보여준다.

구글 뉴스

구글 뉴스 자체는 깔끔하지만 언론사 사이트로 들어가면 뉴스만 나오는게 아니고 양 옆에 주요 뉴스, 광고등 원치않는 내용이 시선을 뺐는다. 심한 곳은 콘텐츠 내용을 가리는 광고까지 나와서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다.

사파리를 쓰면서 괜찮았던 점이 읽기 도구 기능(깔끔하게 콘텐츠 내용만 보여주는 기능; 단축키 Shift + Cmd + R)이었는데, 사이트별로 읽기 도구를 자동으로 띄울지를 설정할 수 있다.

위의 구글 뉴스 사이트에서 첫번째 뉴스를 클릭하면 조선비즈 사이트가 뜨고, 여기에 광고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광고가 포함된 뉴스 사이트

그러나 리더를 켜면 다른 내용은 다 날라가고 해당 뉴스 내용만 깔끔하게 나온다.

읽기 도구를 사용한 모습

사파리 설정에서 웹사이트, 읽기 도구 설정에 가 보면 현재 열려있는 웹 페이지들이 나오는데, 읽기 도구를 자동으로 사용할 사이트를 선택해서 켤 수 있다. 여기에서처럼 biz.chosun.com에 읽기 도구 자동으로 켜기를 선택하면 구굴 뉴스에서 제목을 눌렀을 때 조선비즈 사이트가 열리면서 자동으로 리더 화면을 보여준다.

사파리 읽기 도구 설정

이제 거슬리는 것 없이 깔끔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adblock을 끄고 페이지를 열라고 하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이 때도 읽기 도구를 켜면 그딴거 무시하고 콘텐츠를 깔끔하게 보여준다. (이런 사이트들은 자바스크립트를 꺼버려도 된다.)

adblock 꺼달라는 사이트
위 페이지에 읽기 도구 사용한 모습. 이런 사이트를 자동 읽기 도구 실행 설정해두면 된다.

Mac에서 Canon HIF 파일 처리?

아이폰이 hiec로 저장을 하고, 맥에서 볼 수 있어서 당연히 R6의 HIF도 맥에서 jpg 보듯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깔끔하지가 않네요.

HIF 파일 자체를 맥이 인식을 못함

  • R6는 .HIF 로 저장을 하는데, 이걸 맥에서는 모르는 확장자라고 처리를 못함
  • .HIF -> .hiec or .hief 로 변경하면 Finder에서 썸네일도 나오고, 볼 수 있음
  • 파일 선택 후 space 눌러서 quick look 열어보면 사진 나오는데 한참 걸림.(6메가 파일이 15초 이상?) 그런데 더블클릭해서 미리보기로 열면 바로 나옴 -_-

Photos에 hiec로 바꾼 HIF 파일을 임포트하면 확대할 때 화면이 white out(?)됨

  • Photos에 임포트가 되는데, 썸네일은 제대로 보이는데, 더블클릭하여 해당 사진을 열어보면 죽~ 커지는 애니메이션 나오다가 다 커진 다음 화면이 하얗게 변함

iCloud.com에서는 정상

  • 여기선 제대로 나옴. JPG랑 HIF랑 파일 종류 몰라도 아무 상관 없음

아이폰 사진 앱에서는 썸네일이 이상하게 나옴

  • 썸네일이 흐리멍텅하게 나옴 (사진 위에 gray layer가 덮여있는.. 비활성?) -_-
  • 탭 해서 사진을 열어보면 제대로 나옴

지금까지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알아낸 것들입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2020/10/22

iOS 14.1로 업데이트 되면서 썸네일이 흐리게 표시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구름 입력기 버그

사진 앱에서 공유된 사진에 코멘트 쓸 때 다 깨져서 입력됨.

아래 영상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입력하면 이상하게 입력됨. 2017년 발견 후 몇 년 째 고쳐지지 않는 버그인데, 나만 불편한건가?

구름입력기 1.11.1에서 사진 앱에 코멘트 입력 중 글자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