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Canon HIF 파일 처리?

아이폰이 hiec로 저장을 하고, 맥에서 볼 수 있어서 당연히 R6의 HIF도 맥에서 jpg 보듯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깔끔하지가 않네요.

HIF 파일 자체를 맥이 인식을 못함

  • R6는 .HIF 로 저장을 하는데, 이걸 맥에서는 모르는 확장자라고 처리를 못함
  • .HIF -> .hiec or .hief 로 변경하면 Finder에서 썸네일도 나오고, 볼 수 있음
  • 파일 선택 후 space 눌러서 quick look 열어보면 사진 나오는데 한참 걸림.(6메가 파일이 15초 이상?) 그런데 더블클릭해서 미리보기로 열면 바로 나옴 -_-

Photos에 hiec로 바꾼 HIF 파일을 임포트하면 확대할 때 화면이 white out(?)됨

  • Photos에 임포트가 되는데, 썸네일은 제대로 보이는데, 더블클릭하여 해당 사진을 열어보면 죽~ 커지는 애니메이션 나오다가 다 커진 다음 화면이 하얗게 변함

iCloud.com에서는 정상

  • 여기선 제대로 나옴. JPG랑 HIF랑 파일 종류 몰라도 아무 상관 없음

아이폰 사진 앱에서는 썸네일이 이상하게 나옴

  • 썸네일이 흐리멍텅하게 나옴 (사진 위에 gray layer가 덮여있는.. 비활성?) -_-
  • 탭 해서 사진을 열어보면 제대로 나옴

지금까지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알아낸 것들입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2020/10/22

iOS 14.1로 업데이트 되면서 썸네일이 흐리게 표시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360도 사진 만들기

구글 지도를 보다보면 Photo Sphere라고해서 360도 사진이 게시되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어떤 특정 장비가 꼭 필요한건지 알았는데(360도 카메라 등),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구글 스트리트뷰 앱을 이용하는 것이다.

Google Maps Photo Sphere
Google Maps Photo Sphere

구글 스트리트뷰 앱을 실행한 후 + 아이콘을 누르면 360도 카메라 장비, 만들어져있는 360도 사진 가져오기와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를 선택하면 카메라 화면과 노란색 점이 화면에 나온다. 노란색 점이 화면 가운데 들어오도록 카메라 방향을 잡으면 자동으로 사진이 한 장 찍힌다. 이런 식으로 노란색 점에 대해서 모든 사진을 찍은 후 완료 버튼을 누르면 몇 초의 프로세싱 과정을 거쳐 360도 사진이 완성된다.

Google Street View
Google Street View

만들어져있는 360도 사진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거나 VR 장비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사진이 만들어지지만, 원할 경우 바로 구글맵에 업로드 가능하다.

Apple Photos 단축키 모음

OS X Yosemite 10.10.3 부터 새롭게 포함된 Photos앱은 애플의 iPhoto와 Aperture를 대체하는 새로운 사진 관리/편집 앱이다. 기능은 iPhoto와 Aperture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것 같고, 새로운 기능으로 iCloud 사진 보관함 기능이 추가되었다.

iCloud 사진 보관함은 200GB 정도 구입하면 쓸만한 것 같다. 1년이면 5만원이 좀 넘는 돈이 들어간다. 음악과 사진을 유지하기 위해 유지비용이 점점 늘어난다.

Photos 앱을 좀 만져보니 단축키가 너무 없는것 같았다. Aperture를 사용할 때는 단축키를 많이 이용했기 때문에, Photos도 이에 준한 단축키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예를들어 화이트밸런스 조정을 위해서는 W, Shift + Command + W를 눌러 바로 지정을 했었는데, Photos는 단축키가 없어서 이런 편집 작업이 편리하진 않은 것 같다. 심지어 사진보기 (Command + 1) 모드에서 모음을 조절(< > 아이콘 해당)하는 단축키도 없다.

아래는 Photos 도움말에 있는 단축키 리스트이다. 메뉴 > 도움말 > 키보드 단축키로 확인할 수 있다.

 

키보드 단축키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여 사진 App에서 여러 작업을 빨리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명령에 대한 단축키를 찾으려면 사진 App의 메뉴를 살펴보거나 아래 표를 참고로 사용하십시오.

일반

동작

단축키

사진 보기

Command-1

공유 사진 보기

Command-2

앨범 보기

Command-3

프로젝트 보기

Command-4

사이드바 보기 또는 가리기

Option-Command-S

분할 화면 보기 또는 가리기

Option-S

환경설정 열기

Command-쉼표(,)

사진 App 도움말 검색하기

Shift-Command-물음표(?)

윈도우를 닫고 사진 App 종료하기

Command-W

사진 App 윈도우 최소화하기

Command-M

사진 App 가리기(종료하지 않음)

Command-H

사진 App 종료하기

Command-Q

사진 편집하기

동작

단축키

편집 화면 보기에서 선택한 사진 열기

Return

사진 자르기

C

사진 보정하기

A

필터 적용하기

F

사진에서 적목 현상 제거하기

E

사진 손질하기

R

사진 회전하기

Command-Option-R(시계 방향) Command-R(반시계 방향)

원본 사진 보기

M을 길게 누름

다음 사진으로 이동하기

오른쪽 화살표

이전 사진으로 이동하기

왼쪽 화살표

선택한 사진 삭제하기

Delete

사진 찾기

Command-F

현재 확대/축소 단계와 100% 사이에서 확대/축소하기

Z

점차적으로 확대/축소하기

Command-더하기(+) 또는 Command-빼기(-)

선택한 사진 가리기

Command-L

확대 시 사진의 보기 조절하기

사진 드래그

마지막 작업 실행 취소하기

Command-Z

마지막 작업 실행 복귀하기

Shift-Command-Z

사진 선택 및 선택 해제

동작

단축키

사진 한 장 선택

사진을 클릭

모든 사진 선택

Command-A

현재 선택된 사진과 이 사진과 인접하지 않은 사진 사이에 있는 모든 사진 선택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인접하지 않는 사진 클릭

서로 인접하지 않은 사진들 선택

첫 번째 사진을 선택한 다음, Command 키를 누른 상태로 추가 사진 클릭

한 곳에 모여있는 몇 장의 사진 선택

사진들의 바깥을 클릭한 다음 선택 사각형 안에 사진들이 포함되도록 드래그

선택한 사진 그룹 안에 있는 특정 사진들 선택 해제

Command 키를 누른 상태로 선택 해제하려는 사진들 클릭

모든 사진 선택 해제

Shift-Command-A 또는 사진의 바깥을 클릭

사진 구성하기

동작

단축키

새로운 앨범 생성하기

Command-N

앨범의 대표 사진 설정하기

Shift-Command-K

스마트 앨범 생성하기

Option-Command-N

폴더 생성하기

Shift-Command-N

사진 축소판 크기 변경하기

Command-더하기(+) 또는 Command-빼기(-)

사진 열기

축소판 사진 이중 클릭

사진을 축소판 보기로 축소하기

확대된 사진 이중 클릭

이전 또는 다음 사진으로 이동하기

왼쪽 화살표 및 오른쪽 화살표

사이드바 보기

Option-Command-S

분할 화면 보기

Option-S

전체 화면 보기 시작 또는 종료하기

Control-Command-F

제목 보기 또는 가리기

Shift-Command-T

선택한 사진 가리기

Command-L

정보 윈도우에서 사진 정보 보기 또는 가리기

Command-I

사진 복제하기

Command-D

사진 오려두기

Command-X

사진 복사하기

Command-C

사진 붙이기

Command-V

선호하는 사진으로 표시하기

마침표(.)

키워드 관리자 보기 또는 가리기

Command-K

보관함에서 사진 또는 항목 삭제하기

Command-Delete

앨범에서 사진 삭제하기(보관함에서는 삭제되지 않음)

Delete

슬라이드쇼

동작

단축키

슬라이드쇼 재생 중단하기

Escape(Esc) 키를 누르거나 슬라이드쇼 제어를 보려면 포인터를 이동한 다음 닫기 버튼(X)을 클릭합니다.

슬라이드쇼 일시 정지 또는 재생 다시 시작하기

스페이스 바

수동으로 슬라이드쇼에 있는 슬라이드 이동하기

오른쪽 화살표 또는 왼쪽 화살표

책, 캘린더 및 카드

동작

단축키

테마 보기에서 다음 또는 이전 테마 선택하기

오른쪽 화살표 또는 왼쪽 화살표

한 페이지 또는 한 스프레드 뒤로 이동

왼쪽 화살표

맞춤법 및 문법 보기

Command-콜론(:)

도큐멘트 맞춤법 검사하기

Command-세미콜론(;)

페이지에서 사진 제거하기

사진을 선택하고 Delete 키 누르기

프로젝트에서 배치되지 않은 사진 제거

사진 영역에 배치되지 않은 사진을 선택하고 Delete 키 누르기

책에서 페이지 제거하기

페이지를 선택하고 Delete 키 누르기

가져오기 및 보내기

동작

단축키

사진 가져오기

Shift-Command-I

사진 보내기

Shift-Command-E

사진 프린트하기

동작

단축키

프린트

Command-P

안드로이드 사진 맥으로 옮기기 (Eye-Fi 이용)

안드로이드 폰에서 찍은 사진을 맥으로 자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Eye-Fi 앱을 사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부터 DSLR에서 찍은 사진을 자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Eye-Fi 카드를 사용했었는데, 이에 추가로 핸드폰에 Eye-Fi 앱을 설치하여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 Eye-Fi 앱을 찾아 다운로드 한다. 다운로드 한 후 로그인을 하면 맥의 Eye-Fi Center에 핸드폰이 추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ye-Fi Center에 안드로이드 폰 인식 모습
Eye-Fi Center에 안드로이드 폰 인식 모습

그러면 Eye-Fi 카드 처럼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폰을 Eye-Fi 꼽힌 카메라 처럼 설정이 가능하다. 즉, 실제 Eye-Fi 카드는 DSLR에 사용하고, 안드로이드에는 Eye-Fi 카드가 없지만 Eye-Fi 앱이 Eye-Fi 카드처럼 동작하게 해 준다.

Eye-Fi 앱은 실행해두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동작을 하며,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은 즉시 맥의 Eye-Fi Center로 업로드 해 준다. 물론 동일 네트워크에 있어야 동작한다.

맥으로 옮겨진 사진은 바로 Aperture로 추가되도록 해 두었으니, 폰으로 찍은 사진은 바로 사진 라이브러리에 추가되는 것이다. 외출 후 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집에 돌아오면 WiFi에 연결된다. 이 후 Eye-Fi 앱들이 동작하여 사진을 맥으로 자동으로 옮겨준다. 그리고 Aperture로… (Eye-Fi 카드에서 Aperture로 자동 import) 이 후 Google+ 자동 백업 프로그램이 Picasa로 자동으로 업로드 한다. (난 이런 자동화가 좋다.)

안드로이드에서의 사진 라이프가 훨씬 수월해질 듯 하다.

Google+ 자동 백업(Picasa) 사용하기

Google 서비스를 좋아라 사용하는 편인데, 사진 서비스는 정말 대박인 것 같다. 최근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처음 접해봤는데, 내 생활 패턴에 비추어 보면 다른 서비스를 섞어서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진 서비스가 거의 완벽한 것 같다. Picasa 오토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백업을 알아서 해 주기 때문에 관리도 거의 신경쓸 필요가 없다.

내 모든 사진을 언제 어디서든 핸드폰으로 보고싶다

구글 사진 서비스를 사용하면 내가 가진 모든 사진을 구글 서버에 올려둘 수가 있다. 단, 최대 2048 크기의 사진만 가능하다. 동영상도 15분 이내 Full HD  까지는 전부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핸드폰에서는 원본 크기의 사진까지는 필요가 없다. 그냥 어떤 일이 언제 있었는지 추억을 되짚어볼 때 따라갈 수 있으면 족하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특정 사진을 공유해서 보여줄 때도 편하다.

추억을 만들어준다

지금은 구글 서버에 내 모든 사진을 업로드 하는 단계이다. Picasa 자동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컴퓨터가 켜져있을 때 틈틈히 사진을 업로드한다. 서버에 사진들이 업로드가 되면 서버는 사진 화질을 향상한다던가 하는 일을 수행하는데, 이게 구글 사진 서비스의 뛰어난 점인 것 같다.

그리고 스토리라는 것을 만들어준다.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슬라이드 쇼 같이 만들어주는 서비스인데, 이게 만들어질 때마다 핸드폰에서 알림이 떠서 확인해보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다. 옛 기억을 스믈스믈 올라오게 하는 마력을 뿜는데, 이런 자료들이 모이면 락인되어 다른 서비스로 옮기는게 불가능해질 것 같다.

스토리들은 사진 앱에서 모아서 볼 수 있게 되어있고 쉽게 공유 가능하다. (구글+ 통해서..) 일단은 아내와 추억을 주고받으며 옛 사진들을 감상 중이다.

자동 백업 설정

자동 백업은 iPhoto/Aperture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사진에 대해서 할지, 특정 디렉토리에 생성되는 파일들로 할지, 카메라가 연결되면 할지를 선택 가능하다. 나는 Aperture를 사용하므로 Aperture 라이브러리에 모이는 사진들만 자동 백업하게 설정했다. 물론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라서 2048px로 제한을 걸었다.

핸드폰에서도 자동백업이 가능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핸드폰에서는 바로 볼 수 있고, 사진들을 Aperture로 가져오면 그 때 서버에 업로드 될 것이기 때문에 려로 불편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핸드폰에서 자동 업로드를 설정해도 괜찮은 것이, Aperture로 가져온 후 오토 백업 프로그램이 업로드를 할 때 중복 사진을 걸러준다. 알고리즘은 잘 모르겠지만, 핸드폰에서 옮겨온 사진은 중복되어 올라가지 않았다.

원본 사진은

아쉬운 것은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유료로 사용한다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헝그리한 일반 유저들에게 매달 얼마씩 지불하면서 사용하기엔 용도가 너무 제한적이라서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원본 사진은 타임캡슐 + Flickr 서비스를 이용한다. Flickr도 축복인게, 1TB공간을 부료로 준다. 지금껏 찍은 사진 + 동영상 다 합해서 100GB정도 되는데, 앞으로도 몇십년은 족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Fickr로는 실시간 싱크하지는 않고, 한달에 한번 정도 몰아서 올린다.

클라우드에 자료들이 쌓여나갈 수록 서비스를 갈아타기 점점 힘들어진다.

 

2014/10/29

Raw 파일은 처리를 못하는 문제가 있다. 한동안 raw로 찍어서 raw로 찍은 사진들도 꽤 되는데, 이건 자동으로 업로드가 안된다. JPG 변환 후 수동으로 올려야 하는 듯.

Eye-Fi 카드에서 Aperture로 자동 import

Mac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을 누리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토메이터이다. 반복되는 작업을 단순화하여 클릭 한번에 끝낸다던지, 뭔가 자동으로 시작되게 한다던지 하는 기능을 할 수가 있다.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Eye-Fi 카드에 저장된 사진을 Aperture로 바로 불러오기이다. Eye-Fi의 자동 전송 기능과 오토메이터를 이용하여 Aperture에 자동으로 import하는 방식이다.

Eye-Fi 카드 설정

Eye-Fi 카드 설정은 별다른 게 없다. 모든 사진을 Mac으로 전송하게 하면 된다. 단, 디렉토리를 생성하지 않고 ~/Pictures/Eye-Fi/ 디렉토리에 바로 저장되도록 설정한다. 이렇게 해야 오토메이터로 다루기가 편하다.

Eye-Fi 카드 설정
Eye-Fi 카드 설정

 

오토메이터 작업 흐름 생성

오토메이터 실행 후 폴더 적용 스크립트를 선택하여 준다.

오토메이터 - 폴더 적용 스크립트
오토메이터 – 폴더 적용 스크립트

아래 그림을 참조하여 오토메이터 작업 흐름을 만든다. 15초 딜레이를 넣은 이유는 Eye-Fi 카드에서 사진을 가져온 뒤 geo tagging 할 시간을 주기 위함이다. Wi-Fi 주소로 geo tagging을 수행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Aperture Import 작업 흐름을 넣는다. Eye-Fi 프로젝트를 생성하도록 했고, import 후 원본은 삭제한다. Eye-Fi 프로젝트가 이미 있는 경우에는 원래 있는 프로젝트에 사진이 추가된다.

오토메이터 작업흐름
오토메이터 작업흐름

폴더 적용 스크립트 적용

이제 Finder에서 ~/Pictures/ 디렉토리를 연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서비스 > 폴더 적용 스크립트 설정 메뉴를 선택한다. 여러 스크립트 중 지금 만든 workflow를 선택하여준다.

폴더 적용 스크립트 설정
폴더 적용 스크립트 설정

테스트

이제 사진을 찍어본다.

찍은 사진이 Eye-Fi 카드에 저장이 되면, Eye-Fi 센터가 Mac의 ~/Pictures/Eye-Fi/ 디렉토리에 사진을 복사해 온 후 geo tagging을 한다. 이 때 폴더 적용 스크립트가 작동하면서 사진들이 Aperture로 저장이 된다.

스크립트 작동 중에는 status bar에 기어 아이콘이 빙글빙글 돌면서 작업중이라는 것을 표시해준다. 원본 파일이 삭제될 땐 파일을 휴지통으로 옮길 때 나는 소리가 난다.

Aperture를 보면 Eye-Fi 프로젝트가 생성되어있고 그 안에 사진들이 들어와있을 것이다. 이제 분류 편집 및 정리하는 작업을 Aperture로 하면 된다. 🙂

PicLight – 사진에 효과 넣기

PicLight는 맥에서 사진에 간단한 효과를 넣을 때 사용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다. 맥 앱스토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네 가지 필터 그룹을 지원을 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여러 효과를 중복 적용 가능하다. 그리고 before/after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변환해가면서 볼 수도 있다.

* 원본

PicLight 편집 전
PicLight 편집 전

1. Montage

PicLight Montage 이펙트
PicLight Montage 이펙트

2. Light

PicLight Light 이펙트
PicLight Light 이펙트

3. Glow

PicLight Glow 이펙트
PicLight Glow 이펙트

4. Texture

PicLight Texture 이펙트
PicLight Texture 이펙트

Share메뉴도 지원을 해 줘서 간단하게 SNS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론 Glow 쪽 이펙트가 적용하면 이쁜 것 같다. 🙂

Aperture에서 Flickr 동기화

Aperture에서 flickr로 동기화를 하면 단지 업로드만 하는게 아니다. 동기화 한 사진을 Aperture에서 수정을 하면 수정 내용이 Flickr에 자동으로 업로드가 된다.

스크린샷 2011-10-30 오후 6.44.36

Aperture 3
Aperture 3

문제는 삭제할 때이다. 동기화한 사진을 삭제하면 Flickr에서도 지워진다.

내가 찍은 사진들만 project로 관리를 하려고 다른데서 받은 사진들을 지우려다가 흠칫 놀라 포스팅 한다. Flickr에 유지되게 하려면 웹에서 올려놓아야된다.

Aperture 현재 버전 3.5.1인데 아직도 Flickr와의 연동은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어설프다. 다음 버전에서는 부디 1TB를 멋지게 이용해 먹을 수 있게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아쉬운 점이라면..

  • 느리다. 느려도 너무 느리다. 웹에서 올리면 순식간인데, Aperture에서 올리려면 한나절이다.
  • Upload중 맥이 suspend진입하면 이어서 업로드가 안된다. 이런 기본적인게..
  • Flickr의 Album과 Aperture의 Project가 연동된 상황을 보기 힘들다. (동시에 지워진다던지 하는 동작을 예측 불가)
  • Flickr Album의 순서를 바울 수 없다. 웹에서 해야된다.
  • 그냥 iCloud대신에 업로드할 서버로 설정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