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서 iTunes 로그인 할 수 없을 때

Windows에서 iTunes를 쓰다가 이상하게 store에도 연결이 안되고 로그인도 안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왠지 네트워크를 통해서 Apple 사이트로 패킷이 송수신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Chrome)에서는 icloud.com에 접속도 잘 되고 로그인도 잘 되었는데, 이상하게 iTunes에서는 접속중이라는 표시만 나오고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웹 검색을 좀 해보니 windows의 TCP/IP 설정을 reset하는 방법이 있어서 해봤는데,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다.

명령프롬프트(관리자)를 열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netsh winsock reset

재부팅 후 iTunes를 실행해보면 OK~ 🙂

LiPo 알람 (배터리 체커)

RC자동차나 RC헬기등 LiPo 배터리를 사용할 때 유용한 툴이다. LiPo 배터리는 완전 방전되면 복구가 되지 않으므로 일정수준 이하로 방전이 되면 사용을 중지하고 바로 충전을 해 줘야 한다.

RC 장비를 운용하다가 출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배터리를 교체해줘도 되지만 명확하게 체크해주는 장치가 있다. LiPo 체커라는 제품인데, 이를 연결한 상태에서 배터리를 사용하면 배터리의 셀당 전압이 일전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 알람을 울려준다. 전체전압 뿐만 아니라 셀당 전압을 확인하기 때문에 셀밸런스가 틀어져 특정 셀의 전압이 내려가도 알람을 울려준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배터리에 연결을 하면 된다. 연결하면 몇 셀 배터리인지 알아서 체크한 후 전체전압, 셀당 전압을 돌아가면서 출력해준다.

LiPo 알람 연결

시중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이 제품도 제 역할은 톡톡히 하므로 굳이 비싼 제품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8 cell 배터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LiPo 알람으로 검샘해보면 찾을 수 있다. (2~3천원 정도)

LiPo 알람 정면
LiPo 알람 뒷면

제품의 옆을 보면 설정 버튼이 하나 있다. 배터리가 몇 볼트까지 떨어지면 알람을 울릴지 설정할 수 있다. 그냥 전압 체크만 하고 알람은 안 울리게 할 수도 있다. 3.3V로 설정해놓고 쓰면 적당하다고 한다. 저렴하면서도 기특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