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XBMC에서 1080p + 5.1ch 동영상 재생

1년 전 쯤 라즈베리파이를 구입한 직후에는 1080p동영상은 재생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분명 테스트를 해 봤을텐데, 성공했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 안됐던 듯. 이사하면서 라즈베리파이는 사용 빈도가 별로 없어 설치를 안 했었는데, 갑자기 XBMC를 사용하고 싶어서 구형 맥에 설치를 해봤었다. 결론은 사용하지 말자이다. 맥에 설치하여 돌리면 성능이 안나오고, 부트캠프 윈도에 설치하면 편의기능이 너무 떨어진다. Wake on lan이… 라즈베리파이 XBMC에서 1080p + 5.1ch 동영상 재생 계속 읽기

구형 맥에 XBMC 설치하기

2007 Late MBP를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미디어 서버로 TV 옆에 두고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 방향을 모색해봤다. 필요한 것은 XBMC 미디어 서버에서 1080 영상 + 5.1ch 출력이 잘 되는 것. 1. Mavericks + XBMC 당연히 처음 생각한 것은 Native OSX에 XBMC를 설치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Mavericks에서는 미디어 재생이 너무 느려서 1080동영상은 재생이 안되었다. 무비스트, VLC, XBMC 모두… 구형 맥에 XBMC 설치하기 계속 읽기

성경 이야기 Bugtime Adventures – Youtube

아이들 보여주면 좋을만한 만화 성경 이야기입니다. 한편에 25분 정도. 01 다윗과 골리앗 02 바벨탑 이야기 03 왕비 에스더 04 친구야 사랑해, 요나 이야기 05 올바른 생각, 사자굴 안의 다니엘 06 용서해 줄게, 요셉 이야기 07 항상 감사해요, 만나 이야기 08 새로운 만남, 아기 예수님의 탄생 09 그대로 할께요, 나아만 장군과 엘리사 10 할 수 있어,… 성경 이야기 Bugtime Adventures – Youtube 계속 읽기

집에서 랍스터 쪄먹기

요새 캐나다산 항공배송 랍스터를 마트에서 결쟁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가격도 비슷브슷하여 500g 정도 하는 녀석이 12,000원 정도 한다. 무려 살아있는 녀석들이! 2Kg 짜리도 팔던데,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ㅎ 몇 마리를 사다가 쪄먹어봤다. 어른이 먹기엔 500g 한마리는 좀 부족하여, 다른 음식들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확실히 게 살보다는 쫄깃하여 식감이 더 좋은 듯. 너무 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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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SATA ODD를 외장 USB ODD로

iMac 내부의 CD-ROM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SDD를 달았다. 그런데 간혹 음악 CD라던가, DVD등을 읽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외장으로라도 연결을 할 수 있어야 해서 내장 ODD를 외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방법이 딱 있구나. 🙂 ODD 외장 케이스라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오픈 마켓에서 만원 내로 구입 가능하다. 자신의 ODD가 SATA인지… 내장 SATA ODD를 외장 USB ODD로 계속 읽기

iMac 27″ 2009에 퓨전드라이브 설치

사용하고있는 iMac 27″ 2009 Late 모델에 SSD를 달고 Fusion Drive를 구성할 수 있다는 얘길 오래 전 부터 들어왔다. 그런데 ODD를 빼고 달아야 한다는 점과, 귀찮은 점 그리고 SSD가 하나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한참을 미뤄오다가 이제야 설치를 감행했다. SSD는 전에 MBP에 달아서 사용을 했었다. 그런데 2007년 모델이다보니 1080 동영상 재생도 버거워 미디어 센터로도 사용을 하지… iMac 27″ 2009에 퓨전드라이브 설치 계속 읽기

Polar Ice / 북극곰, 펭귄 얼음

인터넷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아이템을 구입! 제품 명은 Polar Ice인 듯. 뚜껑을 열고 물을 채운 뒤 냉장고에 넣어 얼리면 된다.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서 만들어진 얼음을 꺼낼 수 있게 되어있다. 지금은 겨울철이라 많이 쓸 일은 없을 듯 싶지만 다음 여름에 애들 컵에 하나식 띄워주면 좋아할 듯. 근데 좀 금방 녹는 감이 있다. 모양이 금새 사라져~ 사진을 좀… Polar Ice / 북극곰, 펭귄 얼음 계속 읽기

CAS 온도 습도계 TE-301

얼마 전 구입한 에어워셔가 얼마나 가습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온습도계를 하나 구입했다. 위닉스 에어워셔를 밤 새 한번 돌려봤는데 습도가 90% 가까이 올라갔다. 자동으로 해 놓으면 괜찮으려나 너무 습해서; 깔끔한 디자인에 숫자가 큼직하게 나와서 보기도 편하고 괜찮은 것 같다. 뭐 다른 제품도 비슷하겠지만.. 우리 집 거실은 온도 25도에 습도가 60%면 음.. 괜찮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