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로 들어온 겨울왕국 퍼즐을 아이들과 함께 다 맞추었다. 300 피스 짜리라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이들도 집중하면서 맞추는걸 도와줬다. 스벤 부분의 어두운 톤 쪽을 아이들이 잘 맞춰줬다. 다 맞춘 후 유약을 발라주고 액자에 넣었다. 큼직한 액자가 뽀대 난다. 요새 겨울 왕국을 너무 좋아해서 OST도 자주 듣는데, 방에 걸어주면 좋아할 듯. 🙂
관심사에 대한 모음, 삶의 흔적
어린이날 선물로 들어온 겨울왕국 퍼즐을 아이들과 함께 다 맞추었다. 300 피스 짜리라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이들도 집중하면서 맞추는걸 도와줬다. 스벤 부분의 어두운 톤 쪽을 아이들이 잘 맞춰줬다. 다 맞춘 후 유약을 발라주고 액자에 넣었다. 큼직한 액자가 뽀대 난다. 요새 겨울 왕국을 너무 좋아해서 OST도 자주 듣는데, 방에 걸어주면 좋아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