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에버리지 기반으로 핸디를 놓게 설정을 했을 때 시즌 초반 변동이 너무 크고, 실력이 늘어 본인 에버리지 이상의 성적을 계속 내는 경우가 발생하여 에버Now를 도입했다.
에버Now는 최근 10경기의 에버리지이다. 최근 슬럼프인 경우 에버Now가 낮아지기 때문에 본인 원래 기량보다 낮은 수량 득점하면 되고, 최근 잘 치고있으면 에버Now가 높게 나오기 때문에 본인 기량보다 조금 더 놓고 치게된다.
참고로 이전 에버기반으로 할 때와 동일한 핸디를 놓고 경기를 하게 되고, 에버리지 * 15해서 올림한 값을 놓고 친다. 에버리지가 1.0인 경우 15개를 놓고 경기한다.
이렇게 변경을 하고 나니 어느정도 승률 50%에 근접해가는 것 같다. 10경기는 좀 변동이있어서 경기 수를 늘려야되는지는 좀 검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