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프로 228 호버링 연습 한 일주일 연습한 끝에 집에서도 호버링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오래 하진 못해서 여기 저기 부딪히곤 한다. 급기야 오늘은 손가락에 부상도 입었다. 세끼손가락이 메인 블레이드에 긁혔는데, 칼에 베인것처럼 피를 보고야 말았다. ㅜ.ㅜ 연습해가면서 점점 조정에 익숙해져가는 느낌이다. 천천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