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여러 프로젝트를 Claude Code로 작업합니다. 문제는 퇴근길 지하철이나 저녁 먹고 소파에 앉아 있을 때 꼭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거예요. “아, 그 화면에 버튼 하나만 추가하면 되는데…” 싶은데, 정작 회사 Mac 앞에는 없죠. Claude Code에는 Remote Control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내 컴퓨터에서 돌고 있는 Claude Code 세션을 폰의 Claude 앱이나 claude.ai/code에서 그대로 Continue Reading
아이폰
텔레그램으로 맥을 원격 제어하는 AI 비서 — Hermes Agent 활용기
폰에서 채팅으로 맥 전체를 제어하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Hermes Agent의 실제 활용기.
클로드 Dispatch – 아이폰에서 맥에 지시를
Dispatch가 뭔데?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맥에 켜놓은 클로드한테 아이폰으로 일을 시키는 기능. 클로드 데스크탑 앱이 맥에서 돌아가고 있으면, 아이폰의 클로드 앱에서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으로 맥에서 작업이 실행된다. 파일 찾기, 요약, 앱 열기, 코드 작업까지 가능하다. 리모컨처럼 폰이 입력 창구가 되고, 실제 연산은 맥이 처리하는 구조다. 클라우드로 뭔가를 보내는 게 Continue Reading
미성년 자녀 아이폰에 스이카 교통카드 넣기
결론부터 얘기하면 된다. ^^ 처음에는 스이카 앱을 통해서 부모 카드로 충전해줄 수 있는지를 시도했는데, 이게 일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가 아니면 결제가 안되어서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애플페이를 통해 발급하는 방법을 찾아봤다. 현재 애플페이는 현대카드밖에 등록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현대카드부터 만들어야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SC제일은행의 현대카드 체크카드를 만들면 된다는 글이 많아서 따라해봤다. 체크카드를 Continue Reading
아이폰 대용량 동영상 맥으로 옮기기 (feat. AirDrop)
iCloud 사진 공유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연동이 되어 맥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그런데 싱크 상황을 폰에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여간 답답한게 아닐 수 없다. 하룻밤 자고 나면 싱크가 딱딱 되면 좋겠는데, 이게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떻게 옮기면 좋을까 찾아보다가 찾은 답은 AirDrop이다. AirDrop을 Continue Reading
아이폰 단축어(Shortcut) 사용 방법
iOS 12가 공개되면서 Workflow 앱이 단축어(Shortcut)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도 workflow를 작성하면 일련의 작업을 한번의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었는데 Siri와 만나면서 custom 명령을 시리를 통해서 한번에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간단하게 퇴근하면서 하는 일련의 작업들을 숏컷을 통해 만들어봤다. 이름하여 “집으로 가자”. 시리야 집으로 가자 라고 하면, 와이프에게 전화연결을 한 후 Continue Reading
아이폰 스크린타임 자녀 설정
iOS 12가 발표되면서 강력한 Parental Control인 스크린타임이 적용되었다. OS 차원에서 지원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회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짐작되어 강력하게 제한을 걸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크게 사용 시각 제한, 카테고리별로 앱 사용 시간 제한, 항상 허용, 콘텐츠 제한 이렇게 네가지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세부적으로 설정 가능할 것 같다. 먼저 가족 Continue Reading
iOS 12 Developer Beta 설치하기
WWDC2018에서 iOS 12가 소개되었다. 맘에 드는 기능 딱 하나. 카플레이에서 써드파티 내비게이션을 지원해준다. 원래 Beta 릴리즈 미리 깔아보고 이런건 학교 다닐때나 했던거라 정식 릴리즈 배포되면 업데이트하곤 했는데,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내비게이션을 빨리 써보고 싶다. 🙂 개발자 베타버전이란게 있다. 앱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iOS를 미리 주고 여기에 맞게 자신의 앱을 튜닝하게 하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