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워크샵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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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부서 워크샵. 에버랜드가본 중에 사람이 이렇게 없는건 처음 봤다.
날도 추워서 힘들었지만, 다 큰 어른들끼리 놀이기구 탄답시고 돌아다니는게 좀 모양새가 나진 않는 듯 싶었다. T Express등 온도 저하로 운행하지 않는 놀이기구도 많았고, 눈썰매장도 애들 타는데만 개방되어있었고...
하나 건진게 있다면, 기다리는 줄이 길어 엄두를 못내 전에는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했던 사파리도 10여분 기다렸다 들어간 정도. 그리고 부서내 경품 추첨에서 사탕 당첨 -_-;;
날만 좀 따뜻했어도 괜찮았을텐데... 바람이 거들어서 오늘 체감기온 -10도는 거뜬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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