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backup (TimeMachine?, superduper!?, rsync!)
최광용 Lv. 15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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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백업...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데이터를 잃어본 사람만이 그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맥을 사용한다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백업 방법들, 한번 적어본다.

TimeMachine


네트워크 볼륨으로 백업하기에 좀 불안하다. 삼바를 이용한 네크워크 볼륨에서 여러번 시도를 해 봤지만, 몇 일 지나지않아 백업 볼륨이 마운트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조치하는 방법도 있는 듯 보이지만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다.

백업을 해도 백업 볼륨을 맥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 사진이나 음악같은 자료들은 윈도우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윈도우에서는 접근할 방법이 없다.

SuperDuper!

네크워크 볼륨으로 직접 백업이 불가능하다. TimeMachine과 같이 맥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야 네크워크로 백업이 가능하다.

rsync

DNS-323같은 NAS 장비를 사용한다면, rsync로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의 데이터만 특정 시간에 백업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시스템 파일들까지 백업하기에는 들어가는 시간과 저장공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다.

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자동으로 깨어나게 하고, 이어 rsync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백업한다. 백업이 끝나면 다시 대기모드에 들어가고... 이런 시나리오가 나에게는 가장 적합해보인다.

rsync로 파일들을 복사하여 백업하는 것이므로, 백업한 데이터를 윈도우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rsync를 이용해서 백업하는 방법. 시나리오는 대충 그려지는데, 좀 더 세부적으로 적용을 해 보고 다시 정리를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