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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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여름 휴가, 일단 허브나라에서 시작하기로 하고 아침 일찍 허브나라로...
처음엔 유모차를 끌고 들어갔었는데, 하은이가 구경할 생각은 안하고 유모차만 가지고 놀려고 해서 중간에 유모차를 맡겨두고 다시 들어왔더니 이제서야 구경을 한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희안한 꽃들도 많이 보였다. 처음엔 진짜 생화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공짜로 입장한 하은이도 구경을 잘 했다. 이것 저것 보이는 특이한 것들에 관심을 보이는 하은이, 기특하구나.
시간 계획을 좀 빡빡하게 잡아서 오전에 잠깐 있다가 메밀 막국수를 먹으러 풀내음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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