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우쿨렐레 LU-S15 구입

갑자기 우쿨렐레가 가지고 싶어졌다. 기타도 그냥 코드 조금 아는 수준이지만, 현이 4줄인 우쿨렐레는 왠지 기타보다 쉬울 것 같아서…;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사줬다. 🙂

우쿨렐레 LU-S15

팅팅 튕기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다. 코드도 이것 저것 잡아보는데, 어려운 코드들도 있고 쉬운 코드들도 있고 그렇다. 한시간정도 가지고 놀다보니 플랫 하나 붙은 악보가 제일 연주하기 편한것 같았다. 바장조 라고 하던가.. 쿨럭;

제품은 LU-S15. 소프라노 우쿨렐레로 15만원 정도 한다. 위키위키라는 사이트에서 판매하는데, 튜닝기를 같이 줘서 튜닝하긴 편하다. 그런데 줄이 자꾸 풀리는건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건지 점점 음이 떨어진다. 2번줄이 특히 심한데, 뭐 조이다보면 언젠가는 맞게 되겠지..

기타와 다른 점은 현의 갯수. 기타는 6줄, 우쿨렐레는 4줄이다. 그리고 희안한건 제일 위에 있는 줄이 제일 낮은 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줄의 굵기도 3번줄이 제일 굵어서 낮은 도(C). (도 밑의 음은 낼 방법이 없는 듯?) 그리고 낮은음이 2번줄 미(E). 그 다음이 4번줄 솔(G), 마지막이 1번줄 라(A)다.

잡는 자세부터 좀 익숙하게 하고 코드잡는거나 해봐야겠다. ㅎ

 

 

 

ITB-100HD 블랙박스 중간 점검

2012년 7월 블랙박스를 설치 한 후에 동작하는 것 확인한 후에는 한번도 SD 카드를 살펴보지 않았었다. 주기적으로 포멧이 필요하다는 등, SD 카드를 주기적으로 비워줘야 한다는 말에 한번 가지고 와서 살펴봤다.

ITB-100HD에 저장된 파일들

 

그러나 의외로 깔끔하게 파일들이 정리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 연휴로 부모님댁에 다녀왔는데, 그 경로가 잘 기록되어있었고, 너무 오래된 파일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깔끔하게 그저께 오후부터 현재까지의 녹화 영상만 SD카드에 들어있었다. 이제 사고를 목격하기 전에는 다시 꺼낼 필요 없을 듯 싶다. 🙂